기술특례상장에 도전하는
기업의 3/4은 실패하고 있습니다
기술평가 신청 기업의
최종 상장 비율은 25%에 불과
(2022.5. 신청일, 청구일, 상장일 기준)
(2022.5. 신청일, 청구일, 상장일 기준)
(2022.5. 신청일, 청구일, 상장일 기준)
지금부터 상장까지 필요한 모든 전략을 세워드립니다.
내부 자료와 백데이터를 확보하고, 기술평가 자가진단을 수행합니다. 자가진단 결과 보통/미흡/취약 항목과 동종업종 상장사례 벤치마크를 토대로 맞춤형 Action Items과 Milestone을 수립합니다
진짜 전문가가 기업의 일원이 되어 상장까지 함께 합니다.
In-house 기술특례상장 디렉터, 프로젝트 매니저 등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상장 준비를 리드하면서 기술 평가, 현장 실사, 상장예비심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합니다
기술 평가에 유리한 기술사업계획서를 직접 작성합니다.
(1) 스토리보드 작성, (2) Full Document 작성, (3) 리뷰 및 첨삭이 가능합니다. (2)의 경우 2~300 Page 분량의 기술사업계획서 그리고 발표자료 작성을 지원합니다
정확한 보완점을 찾아내어 반드시 재수를 성공시킵니다.
소항목 단위로 평가등급을 추정하고, 실패 요인 분석 및 보완 방향 설정을 수행합니다. 분석 결과에 따라 전략기획, 디렉팅/매니징, 기술사업계획서 작성 컨설팅 또는 원포인트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인공지능 데이터 전문 기업 A사 (기술평가 통과)
산업용/서비스용 로봇 기업 B사 (기술평가 통과)
사이버 보안 전문 기업 C사 ('25년 1H 목표)
스마트 건설 솔루션 기업 D사 ('25년 1H 목표)
RaaS 플랫폼 기업 E사 ('25년 1H 목표)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 F사 ('25년 2H 목표)
하이퍼 인텔리전스 기업 G사 ('25년 2H 목표)
인공지능 데이터 전문 기업 A사 (기술평가 통과)
산업용/서비스용 로봇 기업 B사 (기술평가 통과)
사이버 보안 전문 기업 C사 ('25년 1H 목표)
스마트 건설 솔루션 기업 D사 ('25년 1H 목표)
RaaS 플랫폼 기업 E사 ('25년 1H 목표)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 F사 ('25년 2H 목표)
하이퍼 인텔리전스 기업 G사 ('25년 2H 목표)
Q | 전문평가기관의 예비 기술평가와 무엇이 다른가요? |
A | 예비 기술평가(예비 기평)는 본 기술평가(본 기평)를 받기 전에 거치는 모의고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전 점검과 리허설 측면에서 도움이 되지만, 예비 기평을 하는 전문평가기관이 본 기평 결과를 책임지지는 않습니다. 일회성으로 끝나고 보완이 필요한 항목에 대한 전략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것까지 도와주지는 않습니다. 본 기평을 1~2년 앞둔 시점에서는 효과가 없습니다. 더라이즈파트너스는 기업의 상장 목표 시기에 따라 중장기, 단기, 초단기별 맞춤형으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
Q | 컨설팅 비용은 얼마이고,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
A | 기술특례상장 컨설팅은 공산품이 아니기 때문에 기업의 상황과 컨설팅의 범위, 결과물, 난이도 등에 따라 비용과 기간은 다양하게 결정됩니다. 최소 5백만원/2주부터 최대 1억원/1년 이상도 가능합니다. 더라이즈파트너스는 동일한 효과라면 최소의 비용으로, 동일한 비용이라면 최대의 효과를 드립니다. |
Q | 기술평가 재수 기업을 위한 프로그램이 별도로 있나요? |
A | 기술평가 결과 BBB & BBB 등급으로 아쉽게 기술 평가를 통과하지 못하는 기업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전체적인 기술평가 신청 건수가 늘고, 비바이오 업종 기업의 기술특례상장 도전이 증가하면서 기술평가 통과율은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겨우 한 단계 차이라고 여기고 준비 없이 기술평가에 재도전하면 '삼수'할 수 있습니다. 더라이즈파트너스는 재수 전용 프로그램을 통해서 기업의 잘못된 정보, 잘못된 분석, 잘못된 전략을 바로잡아 드립니다. |